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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계약한지 3일 만에 주연 꿰찬 여배우의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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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고등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했지만 수업에 대한 회의감 때문에 학교가 아닌 실전 세계로 눈을 돌려 직접 소속사를 찾아다닌 배우가 있습니다. 

 

 

그녀는 소속사 계약 3일 만에 거장 감독 영화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이어 데뷔 1년 만에 할리우드에도 진출하였죠. 

 

 

 

데뷔와 동시에 괴물 신인으로 극찬 받으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이 배우가 걸어온 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속사 계약 3일 만에
이창동 영화 주연

배우 전종서는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생 때 한국으로 돌아와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이후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했으나 대학 수업에 대한 회의가 들어 연기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며 소속사를 찾아다녔죠.
   

그러던 중 현재 소속사 마이컴퍼니 오디션에서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정유미 연기를 선보여 합격하게 되었고, 이후 3일 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공개 오디션에서 주인공으로 단번에 합격하였습니다. 원래 캐스팅 선구안이 좋기로 유명한 이창동 감독이 선택한 신예 배우였기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었죠.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복귀작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2018년 칸 영화제 국제 영화 비평가 연맹상, 벌칸상을 수상했는데요. 영국 영화 잡지 스크린 데일리에서는 4점 만점에 역대 최고 점수 3.8 점을 주는 등 칸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작품이었죠.
   

전종서는 유아인, 스티븐 연과 호흡을 맞추며 신인답지 않은 몰입도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습니다. 데뷔작부터 노출 신을 감행하기도 했는데요. 노을 지는 하늘 아래서 반라로 아프리카 춤을 추는 장면은 야하다는 평이 아는 몸으로 기묘한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의 백미라는 찬사를 받았죠. 전종서는 영화 개봉, 즉 그녀의 데뷔보다 하루 앞서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데뷔 1년 만에 할리우드 진출

전종서는 <버닝>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것을 계기로 할리우드에도 진출했습니다. 애나 릴리 아미 루프 감독의 신작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2019 8월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작품 촬영에 임했죠.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은 정신병원 탈출을 소재로 하며 전종서는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 루나틱 역을 맡았습니다. 2016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애나 릴리 아미루프 감독, 골든글러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함께 작업한 전종서는 첫 할리우드 진출작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죠.

 

차기작에서 선보인
또 한 번의 레전드

<버닝>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장편영화 <>을 차기작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시간대가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에서 전종서는 선천적인 사이코패스 오영숙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대중들을 비롯하여 평론가들 모두 그녀의 연기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심규한 영화 평론가는 스릴러의 긴장을 배가하는 어떤 장치보다 전종서의 연기야말로 영화의 분위기를 지배하는 결정적인 요소였다고 평가하였죠. 더하여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 등을 잇는 한국 영화계 여성 빌런에 한 획을 그었다는 극찬이 이어지며 극찬이 이어졌습니다.

 

전종서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을 통해 각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정가영 감독의 신작 영화 <우리, 자영>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손석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죠. 데뷔부터 엄청난 연기력으로 각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그녀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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