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촬영했다는 충격적인 유체이탈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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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靈魂)의 사전적 의미는 ‘죽은 사람의 넋(혼)’이다. 같은 뜻으로 ‘혼’ ‘혼령’ ‘혼백’ 등이 있다.

 

과학적으로는 존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비과학적인 범위에서는 인간의 경험과 지식으로써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실제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도 잇따르고 있다.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유체이탈’이라고 한다. 꿈에서 자기 모습을 내려다보거나, 평생 단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곳을 가거나 했을 때,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 나가 따로 활동한다는 가설이다.

 

대부분 유체이탈은 누워서 이완했을 때 발생한다. 잠에 빠지기 직전이나 수면 마비와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 혹은 임사 체험을 하는 와중에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유체이탈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그런데 일본의 한 대학 연구소에서 했다는 유체이탈 실험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내용을 보면 한 여성(실험자)가 실험을 위해 마련된 공간에 앉아 있다. 몸에는 미세한 반응까지 체크할 수 있도록 실험 장치가 설치됐다. 그리고 의료진 등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었다.

 

얼마 후 실험자의 몸에서 하얀색 물체가 나타나며 영혼이 빠져 나온다. 그 물체는 점점 사람의 형태로 변하고 있다. 이때 실험실 전등이 깜빡거리며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실험실 창문 앞에 얼굴 형태의 무언가가 나타난다. 관찰자들이 모두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카메라는 실험실 안으로 들어가서 얼굴 형태의 무언가를 보여준다.

 

과연 이 영상은 주작일까? 아니면 사실일까? 진위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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