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심은하로 불린 ‘임정은’ 청초한 미모와 내공 있는 연기 선보여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로 생활 출처 : 강심장 학창 시절부터 ‘다슬이’란 별명을 가졌을 만큼 임정은은 청초한 미모로 인기가 많았다. 다슬이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극 중 심은하의 이름이다. 실제로 심은하 닮은 꼴로 불리며 남학생들에게 쪽지와 선물을 많이 받았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love_lje0331 출처 : Instagram@love_lje0331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해 드라마 KBS ‘루비반지’, ‘적도의 남자’, SBS ‘태양을 삼켜라’, 영화 ‘궁녀’, ‘음치클리닉’ 등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연예계 생활 중 경희대 연극 영화과에 합격하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