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에게 화제였던 맥심 2월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S타입)

온라인에서 맥심 2월 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S타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맥심 2월 호 표지 모델은 2018년도 머슬마니아 우승자인 우정원 씨와 김근혜 씨였다.

글로벌 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의 공식 협찬사인 맥심은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부문 우승자에게 맥심 표지 모델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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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공개된 일반 서점용 표지와는 달리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S타입은 차별화돼 제작됐다.

표지는 각선미가 매력인 우정원 씨의 화보로, 환상적인 뒤태로 눈길을 끄는 김근혜 씨는 대형 브로마이드를 장식했다.

표지에서 우정원 씨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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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빨간 란제리로 강렬함과 섹시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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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강지융 에디터는 “두 머슬퀸의 각기 다른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했다. 특히 S타입 표지는 정기 구독자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심 2월 호 한정판은 맥심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되며, 맥심 2월 호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달군 청순 베이글녀 권혁정 씨 화보도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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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이름을 떨친 그는 현재 수영복 쇼핑몰 대표이자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 유튜브 스트리머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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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와 이번 맥심호는 모두 소장각이다”, “한정판 구하고 싶다..”, “지금부터라도 정기구독자해야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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