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 파티였다는 ‘아이유’ 크리스마스 콘서트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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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팀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아이유는 태국 방콕에서 투어 콘서트 ‘Love, poem’을 진행했다.

인스타그램 ‘dlwlrma’

아이유는 매년 크리스마스날 콘서트를 진행했고, 팀원들은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고 오는 것이 유행이 됐다.

그리고 암묵적으로 1등을 선정해왔다.

인스타그램 ‘dlwlrma’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아이유팀은 모두 코스프레를 능가하는 크리스마스 의상을 준비했다.

올해 아이유는 개량한복을 입고왔다.

인스타그램 ‘dlwlrma’

인스타그램 ‘dlwlrma’

다른 스탭들은 아이유를 능가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핑클로 옷을 맞춰 입거나, 북극곰과 코카콜라 캔으로 변신했다.

인스타그램 ‘dlwlrma’

인스타그램 ‘dlwlrma’

마리오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고 나타난 스탭도 있었다.

유령신부, 나홀로집에, 조커 등의 패러디오 속출했다.

인스타그램 ‘dlwlrma’

인스타그램 ‘dlwlrma’

인스타그램 ‘dlwlrma’

스탭들은 해당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고, 그결과 아이유는 북극곰에게 세레나데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

무대 위에서 몸을 흔드는 트리도 목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트리 너무 귀엽네”, “핑클 진짜 개웃기다”, “댄서 저러고 온거 미쳤냐고ㅋㅋㅋ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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