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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나이 성형 과거 프로필 옛날 사진 열애 결혼 알아보니 역시나 놀랍다

썸에서연애까지 2023. 7. 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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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를 한 임지연은 데뷔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온 바가 있습니다.

넷플릭스 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생애 첫번째의 악역을 연기하면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문제적 남편들이 감춰둔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은밀한 동행을 시작하는 '상은'의 역할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연기에 대한 꿈이 있었다고 하는 임지연은 부모님이 반대를 해서 인문계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임지연은 중학교 졸업 후에도 여전히 예고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역시나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지연은 엄마가 몸이 아프게 된 이후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면서 반에서 1등을 비롯해 전교 5등 안에 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임지연은 다양한 학교 행사, 교회 피아노 반주 등 어릴적 많은 관중 앞 무대에 서 있길 좋아했다고 합니다. 또한 수련회나 장기자랑 같은 행사가 있으면 항상 먼저 참여를 하는 등 활발한 성격을 지닌 채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임지연은 "나는 배우가 될거야라고 생각하며 자랐던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인문계 고등학교를 갔어요.(웃음) 부모님께 제 꿈을 말씀드렸지만 걱정이 많으셨다. 재능이 있는지 알 수도 없었고, 연예인이란 직업에 확실성이 없다고 보셨던 거다. 예중·예고를 진학하고 싶었지만 반대를 하셨다. 그래서 스무 살 때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번엔 해보라고 하시더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지연이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것은 어릴 적 어머니의 영향으로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무대를 접하였고 자연스럽게 배우로서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원하는 곳에 가서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다고 부모님을 설득한 끝에 결국 임지연은 아르바이트하면서 번 돈으로 연기 입시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도 모의고사를 훨씬 웃도는 성적이 나와 수능을 바탕으로 한예종 한국예술 종합학교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1차와 2차를 한번에 붙으며 결국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 영화 '인간중독'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에 대한 호평을 받고 주목 받는 배우가 됩니다.

 

임지연 과거사진

 

임지연은 과거성형과 관련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과거사진이 뜨면서 재조명되었습니다. 임지연의 과거졸업사진은 고등학교 시절로 추정이 되는 시절이인데요. 앳된 모습의 임지연은 청순한 얼굴과 긴 생머리 그리고 단정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임지연은 특히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작품에 출연을 하며 본인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데요. 

임지연의 학력은 금호여자중학교, 풍문여자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예술사)입니다.

 

임지연 과거사진

 

배우 임지연의 키는 166cm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이고  임지연의 현재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임지연은 아직 30대 초중반의 나이로 작품 활동을 한창하고 있으며 결혼은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2018년 사업가 이욱과 열애설이 터지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리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공개연애를 하고 열애를 인정했지만 열애 인정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식적인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바쁜 스케줄과 성격 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지연 아버지 아빠 직업 아버지는 경찰이라고 합니다. 임지연 형제자매로는 언니 한 명과 남동생 한 명이 있습니다. MBTI ENTP이고 

임지연은 1990년 6월 23일생으로 나이는 33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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