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김용건 이건 좀 아니잖아 옆에 아들이 보고 있는데…이번엔 ‘이것’에 빠져 결국 선 넘는 행동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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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김용건 이건 좀 아니잖아

옆에 아들이 보고 있는데…

이번엔 ‘이것’에 빠져 결국

선 넘는 행동까지 했다..

김용건

76세에 늦둥이 얻어냈지만 “허리가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  방송된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배우 김용건, 김수미, 임하룡, 신현준이 뼈 건강 체크를 받았습니다 이날 신현준은 “액션 영화를 해서 허리가 좋지 않다”며 우려했고, 김용건은 “나도 허리가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수미는 “나도 요리를 많이 해서 손목이 시리다”며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를 만난 네 사람은 모두 깜짝 놀랄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과




를 확인한 의사는 “이럴 수가 없다”며 뼈 나이 1등으로 김용건을 칭찬했습니다 “허리가 20대”라고 밝히며 “전체적으로 1등이고, 이 정도 상태면 웬만한 데 넘어져도 안 부러진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77세인 김용건은 뼈 나이로 28세를 진단받았습니다 김수미의 뼈 나이는 48세, 이계인은 61세, 신현준은 55세로 나왔습니다

김용건과 김수미는 19금 상황극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웃음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tvN의 회장님네 사람들 27화에서는 새끼 제비 김영배와 여자들의 충바람을 목격한 현장에서 단속에 나선 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방송된 당구 대결을 마치고 돌아온 남자들은 눈앞에 펼쳐진 춤 바람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서울의 달에서 제비역으로 출연한 김영배와 김수미, 김혜정, 조하나 등의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목격한 것 김용건은 단속 나왔습니다라고 소리치며 대낮에 충바람난 현장을 검거했습니다 빗자루를 들고 온 일용이 박은수가 복길 엄마 김혜정의 춤바람을 단속하자 김혜정이 황급히 김수미 뒤로 숨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김영배와 함께 서울의 달의 선배 제비로 출연했던 김용권은 뒷모습만으로도 한 번의 김영을 알아보며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김용권은 가짜 형사 역할로 함께 출연했던 이계인에 대한 에피소드와 극 중 갑자기 제비 생활을 청산하고 도로 한복판에서 오징어를 팔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한편, 농사 초보인 임호와 조하나는 봄을 맞아 텃밭에 땅을 고르다가 건너편 논에 있는 트랙터를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둘의 부탁에 흔쾌히 도움을 준 주민에게 조하나가 새참을 준비하는 사이 소식을 듣고 김수미가 조하나를 위해 즉석 소개팅을 준비해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김수미는 하나 데려가는 남자는 행복해, 9월에 마당에서 혼례 준비해라 예비 신랑 박서방 인사해라는 등 적극적으로 주선을 하기 시작해 폭소탄을 선사했습니다




김용권

도 내가 괜찮은지 한번 볼게 라고 말한 후 즉석 상견례를 진행하며 김 회장 내 가족들 모두 조하나에 소개팅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텃밭에서 피어 조하나의 즉석 소개팅은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 김혜정이 색소폰 연주를 다시 듣고 싶다고 앙코르 요청을 하자 김영배는 바로 색소폰 연주를 준비했습니다 김수미는 김영배에게 탱고 연주를 부탁하고 연주가 시작되자 김용권은 서울의 달 시절 제비 역할에 몰입해 김수미와 블루스 타임을 가져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김용건이 왕년에 춤 실력으로 김수미를 리드하며 사모님 오늘 꼭 집에 들어가셔야 해요라고 묻자 김수미가 집에 들어가기 싫어요라고 응수해 폭소탄을 터트리고 일을 시작으로 찐친만이 할 수 있는 아찔한 19금 농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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