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장우혁 갑질 및 올드했던 모습 모음집
1세대 아이돌 출신 소속사 대표가 ㅍ행을 해 연습생 생활을 포기하게 됐다는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신곡을 들어보고 평가하는 자리에서 연습생 A씨가 솔직하게 의견을 내놓았다가 ㅍ행과 ㅍ언을 당한 것인데요.
대표님이 ”야이 XX년아, 이 개XX가 고집 XX 세네. 이 XXX가 뒤질라고 XX”과 같은 욕설을 하면서 오른쪽 뺨을 4대, 왼쪽 뺨을 2대 내려쳤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표가 모자를 벗겨 정수리를 주먹으로 2대 더 ㅍ행했다며,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원인 제공을 한 건 너다”라며 연습생 A씨를 탓한 것도 모자라, 화를 안 내는 게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나이도 어리고, 연습생 신분이었던 A씨는 결국 불이익을 당할까봐 참고 있다가 계약해지를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폭로글과 함께 연습생 시절 찍은 사진까지 공개해, 1세대 아이돌 출신 소속사 대표가 장우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장우혁의 연습실과 흡사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1세대 아이돌 장우혁으로 추정되는 과거 방송들이 화제가 된 것인데요.
2016년 방송됐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장우혁이 깐깐한 모습을 보여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밥을 먹으며 연습생들의 노래 및 안무 영상을 감상하던 장우혁이 갑자기 손가락질을 하며 ”….뭐야, 이거”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다 ”내려가서 애들이랑 이야기 좀 해야겠다”고 발언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실제로 연습실로 내려가 장우혁이 웨이브를 가르쳐주는 장면에서 연습생들의 표정이 굳어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누리꾼들이 연습생들의 표정을 지적하며, ”1세대 아이돌 장우혁인 거 맞나봄… 표정이 다들….ㄷㄷ;;;” ”하나씩 알려주는 동작들이 너무 올드하다”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장우혁이 ”예전에 최고였던 HOT 캔디를 한번 알려주겠다”고 나서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가르쳐준 것도 없이 연습생들에게 ”캔디 때 입었던 털 옷 알지? 옛날에 사람들이 그 옷을 다 입고 다녔어”라고 자랑하는 발언을 일삼기도 했는데요.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이를 보고 ”솔직히 이 장면 X오바였음”, 아 연습생들 X불쌍, 카메라 앞에서 저 가식을 어떻게 참고 있냐”, ”1세대 아이돌 장우혁 맞는듯”과 같은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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