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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어린 나이에 ‘어려운 결정’ 내린 故최진실 딸… 모든 사람들이 축복해줬다

썸에서연애까지 2022. 2. 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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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전했다.

 

연예 기획사 와이블룸은 8일 “최근 최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준희는 와이블룸 소속 배우 이유비와 함께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된 것이다.

와이블룸은 “당사는 최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제 막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최준희가 다방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18세다. 최근 몸무게 44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엄마와 똑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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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2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다”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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