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일 동안 열린 패리스 힐튼의 결혼식에 들어간 총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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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패리스 힐튼
무려 3일간 결혼식 피로연 진행
명품 드레스, 다이아몬드 반지 등 뽐내
브라이덜 샤워에만 23억 원 썼던 힐튼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을 준비하며 가장 당황스러워하는 부분은 생각보다 많은 지출일 텐데요. 예식장 대여 비용, 식대, 신혼여행 등 막상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예상한 것과 다른 수준의 금액이 들어가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부자'라 생각하는 이들의 결혼은 '돈이 많이 들어간다'의 개념을 넘어서곤 하죠. 힐튼 그룹의 '상속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패리스 힐튼 역시 어마어마한 결혼식 스케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12일 패리스힐튼은 동갑내기 사업가이자 작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벨에어 저택에서 치러졌는데요.

이곳은 힐튼호텔 창업주 콘래드 힐튼의 옛 저택으로 유명한 곳이죠. 이날 결혼식에는 킴 카다시안, 니콜 리치, 데미 로바토 등 내로라하는 모델, 가수 등 셀럽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앞서 배우, 사업가, 모델과 3차례 약혼했었던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19년 카터 리움과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죠.

이에 대해 패리스 힐튼은 "내 결혼식 날, 내 왕자님과 키스했다. 정말 동화 같은 결혼식이었다"라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패리스 힐튼의 결혼식이 특별했던 건 무려 3일간에 걸쳐 진행됐다는 점인데요.

첫날 결혼식에 이어 이튿날에는 샌타모니카 피어에서 파티를 열었고 다음날에도 별도의 축하 행사가 진행됐죠. 3일간 이어진 파티에서 패리스 힐튼은 초호화 명품 드레스를 무려 4벌이나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드레스에 맞는 값비싼 액세서리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실제 그녀가 카터 리움에게 받은 결혼반지는 10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힌 걸로 11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티아라를 착용해 명품 드레스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죠. 물론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결혼식을 찾아준 이들을 위해 호화로운 음식을 대접하기도 했는데요.

유명 셰프인 볼프강 퍽이 준비한 음식에는 금박을 두른 감자, 캐비아를 얹은 스테이크 등 각종 산해진미가 제공됐죠. 패리스 힐튼은 축의금 대신 하객들에게 7,000만 원 상당의 혼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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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에는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라리끄'의 573만 원짜리 꽃병을 비롯해 다양한 명품들이 이름을 올렸다네요. 이렇게 3일간 진행된 패리스 힐튼의 초호화 결혼식에 들어간 비용은 구체적으로 공개된 바 없는데요.

다만 그녀의 브라이덜 샤워에 23억 원가량이 투입된 걸 감안한다면 결혼식 역시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패리스 힐튼의 결혼식은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에서 '패리스 인 러브'라는 제목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힐튼 그룹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태어나면서부터 호화로운 인생을 살아왔는데요. 이로 인해 부러움도 많이 샀지만 그만큼 논란도 많이 일으켜 질타도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사업에 집중하면서 논란과는 거리가 멀어졌는데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의 순자산은 한화 약 3,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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