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률 99%’ 아내 제왕절개할 때 술 마신다고 연락두절된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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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김원효홍윤화김민기 등 코미디언 커플들이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코미디언 부부 중에는 이혼한 부부가 없는데요국내 최초로 코미디언 부부가 된 최양락팽현숙도 최근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생활을 공개하고 있습니다과연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요?

최양락-팽현숙
두 사람의 첫만남은?


최양락은 1981년 제1회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MBC 소속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지만 MBC에는 구봉서서영춘 등의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활약하고 있었는데요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음에도 큰 성과가 없었던 최양락은 경쟁사였던 KBS에서 이적 제안을 받게 되자 개그맨 동기였던 엄용수이상운과 같이 KBS로 소속 방송사를 옮깁니다.

팽현숙은 코미디언이 될 생각이 없었습니다방송 일을 해보라는 친구의 권유로 방송국에 갔다가 최양락을 만나면서 코미디언 인생이 시작된 건데요당시 전유성은 방송국 로비를 지나가던 중 최양락에게 코미디에 예쁜 역할도 필요하다는 말을 했고그때 방송국 로비에 앉아있던 팽현숙을 발견한 겁니다전유성은 최양락에게 팽현숙을 설득해 코미디언 시험을 보게 하라고 시켰고최양락은 일주일간 팽현숙을 코미디를 가 르쳤죠.

대한민국 1호
코미디언 부부

팽현숙은 1985년 KBS 개그콘테스트 장려상을 받으며 코미디언으로 데뷔합니다그로부터 2년 뒤 두 사람은 한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1987년 KBS 프로그램 <유머 1번지속 고정 코너 남 그리고 여에서 가부장적인 남자와 순종적인 여자 커플로 함께 출연하죠.

 

당시 팽현숙은 개그계 오드리 햅번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최양락 역시 태어나서 이렇게 예쁜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말했었죠팽현숙은 애초에 최양락에 대한 마음이 없었는데요최양락의 고백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바뀌었다고 전했습니다최양락과 팽현숙의 만남은 큰 화제가 됐고, 1년간의 연애 끝에 두 사람은 1988년 결혼식을 올립니다.

순탄치 않았던
결혼 생활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결혼 후 최양락이 가정에 소홀했기 때문인데요술과 개그에만 관심을 보였던 최양락 때문에 두 사람은 생활고까지 겪어야 했습니다결국 팽현숙은 생후 100일 된 아이를 두고 일을 하러 나가야 했죠.

 

최양락은 팽현숙이 아이를 낳는 순간에도 자리를 지키지 않았습니다당시 팽현숙의 몸무게가 47KG이었는데요의사가 아이 낳다 죽을 확률이 99.9%라고 말해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를 진행했다고 합니다한 프로그램에서 팽현숙은 남편이 자리에 없어 옆집 아저씨가 수술 동의서에 사인해 줬다고 전했죠.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이후


최근 최양락과 팽현숙은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출연진 중 가장 오랜 시간 결혼 생활을 유지한 부부인데요방송 초반에는 최양락이 부부 생활에 소홀한 모습을 보여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하지만 방송을 진행하며 다른 남편들의 모습을 보고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팽현숙은 홈쇼핑순댓국집카페 등을 운영하면서도 집안일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는데요평소 방송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 알려지지 않았던 모습들이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공개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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