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연예계 대표 배우 부부가 제주살이를 돌연 결심한 이유
반응형

잘나가던 연예계 대표 배우 부부가 제주살이를 돌연 결심한 이유

반응형
728x170

동상이몽을 통해 드라마 같은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신영과 강경준. 두 사람은 최근 제주도 1년살이를 결정해 화제가 됐습니다. 온 가족이 서울을 떠나 제주도로 간 건데요. 어떻게 두 사람은 제주도를 가게 된 걸까요?

장신영, 강경준

첫 만남

장신영과 강경준은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처음 만났습니다. 촬영을 하며 서로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요. 장신영은 “강경준이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너무 다 잘해줬다”라며 “배려심, 착한 마음 등에 반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강경준 역시 드라마 촬영 당시 장신영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마음을 전한 건 장신영이 먼저였습니다. 강경준과 밥을 먹고 헤어진 후 전화로 ‘저는 오빠가 좋아요’라고 고백했는데요. 강경준은 장신영에 대한 마음이 있었지만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장신영이 과거 결혼을 했었고, 아들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민은 길지 않았습니다. 장신영이 전화를 한 다음날 강경준도 자신의 마음을 전했죠.

험난했던

연애에서 결혼까지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는 쉽지 않았습니다. 열애 소식이 공개된 후 수많은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고, 당시 장신영은 이별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무엇보다 강경준의 부모님도 열애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부모님은 두 사람의 관계를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부모님과의 갈등은 생각보다 컸고, 결국 강경준은 집을 떠나 독립을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4년 동안 만남을 가지다 결혼을 결심합니다.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서 강경준의 어머니를 만나야 했는데요. 워낙 강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장신영과의 첫 만남 후 “괜찮다”라며 쿨하게 결혼을 허락했죠. 2018년 5월 26일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리고 2019년 9월 29일 건강한 아들도 출산했죠.

갑자기

제주도 생활

네 가족이 된 장신영과 강경준은 최근 제주도 1년살이를 결정했습니다. 장신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가족이 제주 애월에서 생활하고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하고 싶어 제주도를 선택했죠.

장신영과 강경준은 자신들의 SNS를 통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살이를 하고 있지만 큰아들의 학교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은 서울에 있는데요. 큰 아들이 여름방학을 맞으면 가족이 모두 제주도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세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