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불혹'인 장나라 쌩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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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연예인으로 유명한 배우 장나라(40)가 쌩얼을 공개했습니다.

장나라 SNS


장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걀달걀달걀이가 되어보자아~달걀귀 변신준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요.


장나라는 검은색 비닐봉지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머리를 뒤로 쫙 묶었는데요.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장나라의 쌩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나라 SNS


장나라는 지난 4월 동안 스트레스가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동안이라 스트레스받는 것이 아니다. 동안이라 내 입으로 말한 적이 없는데. 기사를 쓸 때 꼭 수식어로 ‘동안’이 달려, 나중에 댓글로 뭐가 동안이냐고 악플이 달렸다, 내가 동안이라 단 한번도 말한 적이 없는데 억울했다”고 말했습니다. 

장나라 SNS


장나라는 비혼주의자도 아니라네요. 그녀는 최근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비혼주의자가 아니다. 그냥 어쩌다 보니 가지지 않은 것이다. (결혼을) 갈 수 있으면 가고 싶다.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오빠의 결혼을 보고 특별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난 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빠가) 훌륭한 짝을 만났다. 나에게도 훌륭한 친구가 생겼다. 오빠 결혼으로 인해서 내 인생이 밝아졌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장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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