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은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어느 곳에서 보아도 낭만적인 파리의 분위기를 흠뻑 느끼게 하는데요. 오늘은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은 스타들의 파리 여행 사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진을 남겼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에펠탑뷰 레스토랑에서
인간 샤넬이라고 불리는 제니의 파리 여행 사진입니다. 그녀는 에펠탑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방문하여 사진을 남겼는데요.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와인잔을 든 채 에펠탑 아래에서 화보 같은 사진을 남기기도 했죠. 제니는 에펠탑이 보이는 다리 위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장난스런 포즈 취하기도
산다라박과 이주연은 에펠탑을 모자 삼아 인증샷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펠 모자. 에펠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산다라박도 에펠탑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로제는 에펠탑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그녀의 미모는 눈에 띄었죠.
에펠탑의 야경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정각에 맞춰 5분 동안 진행됩니다. 반짝거리는 조명쇼 덕분에 화려한 자태의 에펠탑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에펠탑의 야경을 배경으로 삼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사이요 궁에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에펠탑 덕분에 그 어느곳에서 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 있기만 해도 화보 장인
리사는 에펠탑 앞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화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긴 다리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리사는 에펠탑 앞 공원에 앉아 눈이 부신 듯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는 사진도 업로드했습니다. 그녀의 사진은 뒷모습만으로도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이성경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생 로랑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블랙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그녀 역시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했는데요. 그녀의 패션 센스와 완벽한 각선미는 화보가 따로 없었는데요. 그녀의 팬들은 '서 있기만 해도 화보다', '파리지앵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에서
패션위크 참석 차 파리에 방문한 기은세는 감각적인 그녀만의 스타일로 파리지앵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숙소에서 멀리 보이는 에펠탑을 배경 삼아 찍은 사진과 함께 '에펠탑 매일 볼 수 있었던 파리 숙소도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에펠탑 뷰 숙소는 여행객들에게 항상 인기인데요. 유명한 숙소는 금방 예약이 마감될 수 있으니 몇 달 전부터 예약 현황을 확인하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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