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마리옹 꼬띠아르라는 프랑스 배우가 ‘욱일기’ 모자를 써 논란이 되었었다.
하지만 그녀는 한국 팬의 항의를 받고 욱일기의 의미를 정말 몰랐다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오히려 유럽에는 이런 무늬가 많아 몰랐다며 의미를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 라고 한국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응형
그리드형
'데일리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미용실에 포마드 하러갔다가 ‘제대로’ 망해버린 남성 (0) | 2020.06.24 |
---|---|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입으로 비닐 찢으며 카리스마 ‘섹시’함 발산 (0) | 2020.06.24 |
암걸린 자신을 버린 남편에게 자신이 “죽기전 기막힌 복수”를 한 아내 (0) | 2020.06.24 |
신인 ‘아이.유’에게 “너같은 애들 많이봤어. 금방없어져” 라고말한 기자 (0) | 2020.06.24 |
잔나비 최정훈 멤버 장경준 결혼 언급하며 밝힌 충격적인 말 (0) | 2020.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