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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사람인 줄”…’슬의생’ 신현빈, 드라마와 상반된 러블리한 일상 화제

뉴 선데이서울 2020. 5. 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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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인스타그램 ‘hyunbeenshi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신현빈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 중인 신현빈은 극 중 외과레지던트 3년차 장겨울 역으로 조금은 차갑고 시크하지만 매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SNS에서는 화장기 없고 무뚝뚝한 장겨울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신현빈의 러블리한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신현빈은 커다란 쿠션을 들고 쿠션 속 캐릭터와 같은 표정을 짓고, 피규어를 들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짓는 등 극 중 모습과는 달리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사진 속 신현빈은 청초한 메이크업으로 뚜렷하고 예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그의 수수한 사복 패션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신현빈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딴 사람 같다. 근데 다 예쁘다”, “진짜 미인이다”, “너무 내 취향”, “진짜 분위기 있다”,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현빈이 출연하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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