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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며느리, 아들 같은 사위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가족이 이어지는 결혼은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딸 같은 며느리는 시 어머니가 성격이 정말 좋아야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남자는 취미만 맞아도 아들 이상의 사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랑받는 사위가 되는 방법 1순위는 무엇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낚시를 취미로 하는 장인어른과 사위가 만나게 되면 수 십년간 본 적도 없는 사위가 친자식 자리를 꿰찰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로 핑계 대고 취미생활 하는거지 뭘ㅋㅋㅋ" "명예 친자식 드립 미쳤나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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