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도 직접 보고 인정했다는 볼륨 몸매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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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2009년 ‘포미닛’을 거쳐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 솔로 가수 중 한 명으로 언급되며 많은 사랑을 받는 데뷔 15년 차 연예인인데요.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SNS의 팔로워 수는 1,480만 명(1월 28일 기준)에 달합니다.

 

 

 

 유튜브 '문명특급'

 

 


또한 현아는 최근에 강아지와 닮은 사진으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과거 예능 프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본인의 얼굴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나온 강아지를 붙인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현아는 작년 8월 미주신경성 실신 등 건강 악화로 신곡 발표를 연기하는 등 활동을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현아 인스타그램

 


하지만 팬들의 응원 속에 건강을 회복해 1월 28일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아는 컴백을 앞두고 한 예능프로에 출연해 현재 몸무게가 44kg이며 살이 빠지지 않게 노력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유튜브 '제시의 쇼터뷰'

 

 


현아는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체중이 빠지면 쓰러진다. 그래서 최대한 버티려고 45kg를 유지하려고 한다.

 

 

"라며 "쉬는 동안 무대를 못 서는 게 가장 답답했다. 

 

 

 

 

그런데 그걸 생각하니까 스트레스를 받고 더 안 좋아졌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행동하자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천천히 준비하면서 무리가 가지 않게 컴백 준비를 했다. 

 

 

완치는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MC인 제시는 "나랑 며칠 있으면 된다. 

 

 

햄버거 매일 먹으면 찐다"고 걱정 섞인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제시의 쇼터뷰'

 



제시는 "우리는 서로 봤지 않냐.

 

현아가 좀 크다"며 가슴 사이즈를 언급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는데요.

 

 

 

또한 제시가 엉덩이 사이즈에 대해 언급하자 현아는 "어릴 때 체형에는 골반도 없었다.

 

 

 

 

 

운동을 통해 만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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