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가 밝힌 '자면서 살 뺄 수 있는 초간단 다이어트법'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했던 김영광은 "컬렉션 한 달 전부터는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하긴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광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자면서 살을 뺄 수 있는 초간단 다이어트법, 갈색 지방의 활동을 증가시켜 저절로 살이 빠진다는 밤 10시~새벽2시 사이 포함 6시간 이상 잠자기, 빛을 차단한 캄캄한 침실에서 자기 그리고 이 방법은?"이라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정답은 '알몸으로 자기(누드 수면)'였고, 김영광은 "자면서 에너지를 소모하기 위해 평소 다 벗고 자는 편"이라 했습니다. 

 

 

김영광 인스타그램

 



방송에서 "자는 동안 몸을 차갑게 유지하면 지방이 체온을 높이기 위해 더 활발히 움직이고 우리 몸을 서서히 칼로리를 잘 소모하는 체질로 바꿔준다"라고 간단한 다이어트 법이 소개되었습니다. 

 

 

 

 

김영광 인스타그램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김영광은 식단과 운동법을 선보였습니다. 

 

 

 

 

김영광은 수비드 기계를 가져다 놓고 요리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영광은 저온의 물에 고기를 익히는 수비드 조리법으로 한우 스테이크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김영광 인스타그램

 


또한 김영광은 필라테스로 몸을 관리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영광은 "액션 영화를 찍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체력이 떨어진 게 느껴졌다. 

 

 

더 늦기 전에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운동을 시작했다"라며 필라테스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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