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3주년】 8억 5천만원 상당 기부 [기부 선행 종합]

가수 아이유가 데뷔 13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고 합니다.

9월 17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9월 18일, 데뷔 13주년을 맞이해
전속 광고모델인 경동제약 그날엔, 뉴발란스,
반올림피자샵, 블랙야크, 이브자리, 제주삼다수와 함께
각각의 소외계층과 선별 진료소를 대상으로
의식주 위주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평소 광고하는 브랜드를 애용할 만큼
애착이 큰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적재적소에 필요한 생필품을 기부하고자 했다”며
“아이유가 직접 각 브랜드에 제안하여
성사된 일인 만큼 브랜드들과 기부액을 반씩 부담하여
기쁜 마음으로 뜻깊은 행보를 함께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기부 물품은 보호 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뉴발란스 운동화
약 1천 켤레는 물론, 보호 시설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반올림피자샵의 피자 약 2천 판,
블랙야크 키즈 용품 및 겨울 패딩 점퍼 등
의류 제품 2천 벌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과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300개의 이브자리 이불 세트를 비롯해
2천 개의 경동제약 그날엔 구급상자 세트를 지원하고
서울시 20개 구 보건소에 제주삼다수 약 3만 개의 생수
등 약 8억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되었는데요

아이유는 2008년 데뷔 이후 특별한 기념일마다 팬클럽인
‘유애나’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 등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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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죠
21년 최근에도 생일을 맞아 5억원 기부를 실천했는데요.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 입니다.

아이유는 일전에 '대화의 희열'에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로 출연했었는데요
이날 아이유는 5년여간 꾸준히 모교
동덕여고에 기부를 해왔던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대학에 합격했으나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등록금을 못 내는 친구들을 매년 5~6명씩 지원해
주고 있다" 라고 설명했는데요..

정말 대단한 선행이며
큰 마음 씀씀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아이유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아이유는 작년에 5월 본명 이지은으로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1억원을 후원했습니다.

또한 일전에는 서울시 농아인협회산하
서울시농아노인지원센터에 5천만원을 전달했구요

그외에도 그간 공연과 팬 미팅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거나
팬들과함꼐 결식아동을 후원하고
다문화가정을 돕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아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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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는 크리스마스에 아이유가 1억 기부한 뒤 팬들또한 기부를 연이어하면서
아이유의 선한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줬는데요.

또한 아이유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부에 영향을 받아
랩퍼 산이 또한 기부를 했었죠

일반인에게 뿐만아니라 여러 셀럽들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주는 아이유
우리나라 Top 연예인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유는 작년 데뷔12주년에도
큰 기부를 이어갔는데요
12주년 팬들과 1억을 추가로 기부했죠.

대한민국 최정상의 아티스트 아이유가
선한영향력을 이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아이유를 응원하지 않을 팬이 있을까요
대단한 아티스트 아이유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아이유에 대한 기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