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소득 3천+100억대 건물주 20대 무일푼 백수되면 “XX부터 할 겁니다”

 

1단계 : 1달에 200 벌기 (1년)

제휴 마케팅이란,

어떤 상품을 광고해서 실제로 판매가 이루어지면 

약 3% 정도의 마진을 받는 거예요.

제휴 마케팅을 해 보면, 사람마다 실적 편차가 커요.

어떤 사람은 원래 홍보를 잘 하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한 달에 20만원 버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본인에게 재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유료 강의로 배우는 것도 추천해요.

잘 배우면 3개월 정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요.

꾸준히 200만원을 벌 수 있게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단계 : 1달에 2000 벌기 (1년)

같은 상품이라도 내가 마케팅만 했을 때는 3%를 받지만,

내가 직접 판매하면 평균 30% 마진이 생깁니다.

그럼 수익의 규모도 10배 늘어나는 거죠.

핵심은 잘 팔리는 물건을 파악하고

그걸 내가 직접 판매하는 겁니다.

이 때부터는 수입의 규모가 커지고,

절약과 저축이 본격적으로 중요해집니다.

3단계 : 1년에 1억씩 모으기 (5년)

돈이 좀 벌리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과시하고 싶어해요.

명품, 자동차, 시계 같은 걸로 자기를 드러내고 싶어하죠.

이 때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저축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수입의 90% 이상 저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각자 사정에 맞게 최대한 저축하셨으면 좋겠어요.

4단계 :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2년)

인근 다른 가게들은 장사가 잘 되는데,

유독 장사가 안 되는 자리가 있다면,

리모델링을 하면 매출이 오를 확률이 높아요.

이런 상가를 전략적으로 사서 리모델링을 하고,

2년 후에 매매하면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이 패턴을 반복하다 보면 상가가 건물이 되고,

건물이 더 큰 건물로 불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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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뭔가 하려면 어느 정도 종잣돈을 모아야만 했어요.

지금은 시작하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요.

굳이 건물주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경제적 목표가 있으신 분들은

최소한 1단계는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연휴가 끝나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한 단계씩 실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