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픽

비극으로 끝난 미국의 순간이동 실험

뉴 선데이서울 2019. 9. 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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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이라 불리는 이 실험은 워낙 유명한 얘기라 이곳저곳에서 들어보았을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다시 소개하는 것은 최근 프레스티지 영화를 통해 니콜라 테슬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이다.

1943년 행해진 이 실험의 최초 목적은 '투명' 배를 만드는 것이었다. 적군의 시야, 레이더에서 벗어나 항해를 하기 위한 것으로, 그 이론의 바탕에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의 통일장 이론이 깔려있다. 통일장 이론은 전자기, 중력 등 힘의 근본이 사실상 하나의 공식으로 서술할 수 있는 것으로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다.
하여튼 이론은 충분한 장비와 에너지만 갖추고 있다면 목표 주변의 빛을 구부려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전쟁 중이였던 당시 상황에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비는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해군은 실험에 많은 돈과 자원, 그리고 실험에 쓸 구축호위함 USS Eldridge를 투입하게 된다.

 


USS Eldridge


실험은 1943년 여름 시작되었고 어느 정도 성공적이였다고 볼 수 있다. 1943년 7월 22일 필라델피아항구에서 행해진 첫번째 실험에서 거의 완전하지는 않지만 시야에서 사라지는 목표는 달성했다. 대략 '녹색 안개' 덩어리 정도의 모습으로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승무원들은 심각한 구역질로 불평했으며,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만큼 단순히 레이더에서 벗어나는 정도로만 수정하게 된다.

재정비한 장비를 가지고 10월 28일 두번째 실험을 시도한다. 두번째 실험에서는 거의 완전히 보이지 않는 상태에까지 도달했다가 푸른빛과 함께 시야에서는 물론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항에서부터 600km 떨어진 노퍽에 나타났다가 다시 필라델피아 항으로 돌아왔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순간이동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실험의 결과는 끔찍했다. 대원의 일부는 사망, 실종 그리고 일부는 갑판의 철제구조물에 융합되어 죽어있었다. 나머지 대원들 역시 심각한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 분열증에 걸렸던 것이다. 이 참혹한 결과에 해군은 즉각 실험을 중단하고 관계자들의 입을 막는 한편 실험에 참가했던 대원들을 세뇌하여 실험을 은폐하였다.

 

 

 


  -배가 나타난 직후 해군들이 배의 일부가 되어서 철판 밖으로 팔 다리 나온 사진-

 

 

 

1943년 순간이동 실험 '필라델피아 실험'

 

레인보우 프로젝트라 불리던 이 실험은 1943년 전쟁당시 적의 레이다를 피하여 첨단무기등을 이송할 목적으로 초극비로 미해군에서 진행된것으로 당시 목적은 공간이동이 되리라는건 전혀 몰랐던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공간이동뿐아니라 시간여행까지도 한걸로되어 더욱 충격적이었다고 합니다.

참가한 과학자는 아인슈타인과 테슬라, 그리고 이진컴퓨터의 발명자인 폰노이만 수학박사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이 2차대전에서 승리한건 제 개인적으로 당시 미국에 천재들이 많았던 이유로 생각합니다. 현재과학의 대부분의 천재들은 이상하게도 그당시에 많이 존재했었습니다.) 테슬라코일이 주장치였다고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미국의 필라델피아 해군조선소 ㅈ기지에서는 일련의 극비 비밀실험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이 실험의 최종목적은 구축함을 전자막으로 에워싸서 레이다망에 걸리지않도록 (이 기술은 현 스텔스기에 응용되었습니다.) 원자폭탄등을 실어나르는 것으로 엘드리지라는 새로운 구축함이 건조되었고 이 배안에는 발전기와 변압기등이 가득 설치되었다. 1943년 7월 20일 오전 9시 최초의ㅣㅣ역사적인 실험이 시작,
엘드리지호는 승무원들과 기술자들을 탑승시켜 필라델피아 앞바다로 나아갔으며 배안의 설치들을 가동시켰다.
스위치를 올리고 처음으로 장치들을 가동시키자 엘드리지호는 레이더망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20여분후 다시 나타나 실험은 대성공이었다. 그러나 배가 기지로 돌아와보니 승무원들 대다수가 일종의 정신착란증세에 시달리고 있었다.

 

8월 12일 과학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사람으로 실험을하면 어떤 불상사가 생길지 모른다하여) 전시상황이라 두번째 실험이 실시되었다. 거의 100여명의군인과 기술자들이 탑승하여 바다로 나아갔으며 예정된 시간에 메인스위치를 작동시켰다.
강력한 전자기파가 발생하며 역시 이윽고 레이더망에서 사라졌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듯 했다.
그러나 잠시후 배 전체가 녹색후광으로 덮이며 곧 배가 레이더에서뿐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통째로 사라져버린것이다.
수시간후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배를 인양하여보니 거의 대부분의 승객이 실종되었으며 그나마 남아있는 승객은 극심한 정신이상으로 보고되었다. 실종되었다던 승객들은 벽이나 바닥에 있었다. 그것도 묻혀있는게 아니라 벽 혹은 바닥에 같이 녹아 있었던 겁니다. 사람이 벽에 묻힌게 아니라 마치 밀가루와 물을 섞듯 그렇게 섞여있던거죠.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저도 예전에 tv 모실험에서 쇠와 나무가 섞이는걸 보았습니다. 사진도 있었는데 지금은...)그래서 생존한 사람들은 정신이상이 된거고..

 

이윽고 10월 27일 세번째 실험에서는 무인으로 다시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그러자 이번에도 사라짐과 동시에 놀랍게도 10여분후 항구에서 442km 떨어진 대서양연안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러더니 잠시후 다시 필라델피아 항구로 공간이동하여온 엘드리지호는 심한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었고 배안의 장치들은 모두 과열로 손상되어 있었다.

 

사건이후 수뇌부들은 결국 레인보우 프로젝트란 이름의 이 실험을 마감하고 총괄진행자던 폰 노이만박사를 다른 프로젝트로 송환시켰으며 얼마후 바로 원자폭탄개발이 성공된다.
필라델피아 실험의 진행과정과 결과들은 철저히 극비사항으로 감추어졌고, 엘드리지호는 완전 개조시켜 전쟁후 다른나라로 이송되어 이 실험에대한 모든 흔적들이 지워져 버린다. 그리고 금세기 손꼽히는 테슬라박사는 그해 사망합니다.

 

아인슈타인박사가 제출한 필라델피아실험 자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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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중반 ufo연구가인 모리스 제섭박사에게 칼로스알렌디라는 한 선원으로 부터 편지가 배달됩니다.

 

모리스 제섭

 

그는 2차대전당시 다른이름으로 화물선에서 일하던 사람인데 1943년 필라델피아 항구연안을 항해중 거대한 군함한척이 사라졌다가 수시간후 다시 나타난것을 목격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그는 이게 필라델피아 실험이란걸 알게되었고 비밀을 함구하고 있다가 모리스박사에게만 은밀히 제공한것으로 모리스박사는 다시 힌트를 얻어 민간모임을 구성하였으나 1959년 자신의 자동차안에서 의문의 자살을 한채로 발견이 됩니다.

 

칼로스 알렌디

 

이후 1990년대초 20여년간 미해병대에서 복무한 또다른 ufo연구가인 앤드류 드루 박사가  자신이 필라델피아 실험의 생존자라며 1996년 지구촌과학회의에서 대중을 상대로 다음과 같은 증언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필라델피아 실험에 참가하였을시 상황을 알려달라기에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실험장치들의 메인스위치를 켜고 전류가 가동되자 사람들은 모두 공포심으로 얼어붙었습니다. 곧이어 강력한 전자기장이 형성되자 곧바로 짙은 안개에 휩싸였고 우리배는 바로 사라졌습니다. 나는 내뒤에 있던 발전기로부터 강한 전자기 충격을 받았는데 그 여파로 몸이 산산조각나는것 같았으며 눈앞에서 섬광이 작열하여 눈이 머는줄 알았습니다.....

기나긴 시간여행끝에 우리는 원래대로 돌아왔고 당시 상황은 아수라장 그자체였습니다. 해군구조대원들이 만신창이가된 엘드리지호에 올라왔을때 완전히 기겁을 하였습니다. 나를포함한 181명의 승무원중 21명이 간신히 살아남고 나머지는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150억볼트의 전기가 흘렀는데 그때 새벽에요. 우리는 그당시 필라델피아 항구에 있지않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있었죠.그 이후로는 삼엄한 보안 어쩌구하여.....

우리는 벽이나 기둥에 녹아있는 동료들의 처음보는 회괴한 모습에 거의 정신을 잃었으며..."(이는 시간여행을 겪으면서 한공간에서 두개의 시간이 겹쳐져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제니랜들즈여사의 타임머신이란책에 보면 그래서 ufo들이 항상 높은 하늘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ufo는 우리의후손이 역사체험으로 오는것인데 시간이 달라지면 현위치가 바다속일지 어떨지 알수없기에 안전하게 하늘높은장소에서 시간여행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책은 또 그래서 유령이 떠서 다니는 거라 해석합니다. 왜냐하면 단지 그시대는 거기가 바닥이었기 때문에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여기서 왜 테슬라 박사가 인간을 실험으로 하는걸 반대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여타 책들을 보면 테슬라 박사는 사실 타임머신의 원리를 개발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초강력 전자기장으로 공간과 시간을 왜곡시켜 시간을 이동하는, 또 다른 책에서는 테슬라 본인이 미래에서 온 사람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여하튼 테슬라박사는 전자기이론뿐 아니라 시공간과 무선통신등에 대단한 천재로 알려져 전세계 전자공학도들은 에디슨 보다도 테슬라를 추앙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테슬라 박사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 올려드리겠습니다.)

 

"어쨌든 필라델피아실험은 테슬라 박사의 특수코일이 발전원리였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박사는 이 실험이 생물을 상대로하면 큰일이 벌어질거라 하여 발을 뺐고는 1943년 사망하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나는 그가 그렇게 절대 죽지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아마도 정부가 그를 죽은것으로 위장하였거나 그의 측근이 위장한 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알기로 그는 분명 시간여행자인데 그렇게 죽을수는 없죠.
저는 이사건이후로 시간을 보는 개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시간이란 연속이 아니라병렬식으로이루어졌습니다.다시말해 시간이란 사건의 연속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모든 사건들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겁니다. 결국 모든시간은 바로 현재라는 얘깁니다. 이원리로 시간여행이 가능한거라고 생각됩니다.(이는 선지자들이나 도통한 성인들이 하는말과 일치합니다. 과연 이체험이 거짓이라 하기가 곤란합니다.)"

 

테슬라박사가 발명한 죽음의 광선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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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실험은 그후 몬톡프로젝트라 불리는 실험으로 이어집니다.

다음은 알빌렉의 1990년 세계컨퍼런스에서의 충격적인 증언으로 이어집니다.

(익스트림미스테리에 보면 투명전함과 시간여행편에서 알빌렉이 증언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1990년 1월 13일 mufon conference에서 연설하는 알빌렉

 

"1942년 니콜라 테슬라의 사망이후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폰노이만박사가 총지휘를 맡게 됩니다.

이후 또다시 행해진 필라델피아 실험에서 역시 대다수의 승무원들이 사망과 실종을 하게 되었는데 이중 에드워드 카메론과 던칸 카메론이라는 형제도 탑승을 하게됩니다

10월 제3차 실험을 앞두고 폰노이만 박사에게 별안간 처음보는 이두형제가 방문을하여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들은 이전 실험시 엘드리지호가 공간이동을 하는순간 갑판에서 바다로 떨어졌다는겁니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로 떨어진곳은 40년후의 미래였던 것입니다.

 

몬톡기지 사진. 여기서 시간여행과 마인드콘트롤 실험이 행해졌다고 전해집니다.

 

몬톡기지의 알수없는 벙커사진.

 

 

결국 이둘은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이동하여 1983년의 몬톡 미공군기지에 나타났는데놀랍게도 거기에는 40년후의 폰노이만박사가 그들을 맞이하였습니다. (기록에는 노이만박사는 1957년 사망한걸로 됩니다. 그렇다면 이건 별차원의세계이론으로 해석될는지) 박사는 자신이 40년전(1943년) 이 두형제를 만났으며 형제가 말해준대로(1943년 방문당시) 그대로 모든게 진행되었다고 하며 몬톡기지에 만들어진 타임머신의 구조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장치를 통하여 형제를 다시 1943년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형제는 앞에서처럼 1943년 노이만박사를 방문하여(박사는 아직은 자신이 이들을 보냈다는 사실을 모르겠죠, 마치 터미네이터 영화가 여기서 힌트를 얻은것 같습니다.) 그대로 얘기를 전하는 겁니다.

폰노이만박사와 최초의 전자컴퓨터

 

영문도 모르던 폰노이만박사는 이후 맨하탄프로젝트에서 원자폭탄발명에 참여하게되고 이후는 초극비 프로젝트에서 타임머신을 연구하게 되는데 이때 공교롭게도 에드워드카메론이 참여하게되어 그의 40년후의 진술에 근거하여 타임머신 개발에 공헌을 하게됩니다.

 

이후 1947년 유명한 로스웰 추락사건이 발생합니다.

(로스웰우주선의 추락원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나 어느 문헌에서는 탑승자가 외계인이 아니라 인조외계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즉 외계인이 자신들대신 이들을 보내 지구를 탐험해 왔으며 물론 리모콘식으로 작동시키겠죠. 그리하여 지구인들에게 이시점에서 뭔가 알리려 일부러 추락시켰다. 혹 다른 주장은 다른 ufo가 이들을 추락시켰다고 합니다. 이유는 우리 지구에 나타나는 ufo는 좋은 외계인그룹과 사악한 외계인그룹이 있다합니다. 좋은 외계인은 우리를 계속 지켜보며 알게모르게 도와주고 있고 사악한 그룹은 지구를 실험대상으로 이용하려 염탐한다는거죠. 아마 납치사건관련한 증언들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주장입니다.

 

또한 인도전통신화에 보면 수만년전 하늘에서 천사들과 악마들의 대규모 전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있습니다. 그리하여 천사들이 승리하여 악마들을 하늘에서 영구히 쫓아냈다.. 이것도 현재 ufo관련한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당시 로스웰의 지역신문보도

 

이후 미국과 전세계는 ufo에 대한 신드롬으로 들끓게되고 이후로 ufo관련보고와 내용들이 엄청나게 관심이되며 로스웰잔해를 비롯한 ufo관련한 그모든 근거와 자료들이 그대로 폰노이만 박사에게 직접인계되며 

 

로스웰우주선에서 발견된 이상한 문양

 

이들을 연구분석하여 결국 타임머신과 전자컴퓨터를 개발하게 됩니다.(우리의 역사를 바꿔놓은 전자컴퓨터가 바로 이때 노이만박사에 의해 발명되었다는것도 신기합니다. 그도 천재이긴하지만 아인슈타인이나 테슬라등은 왜 컴퓨터를 발명하지 못했을까요? 사실 문명학자들이 말하기를 1910년부터 1960년까지의 50년동안의 인류의 기술진보가 그전 5000년보다도 월등히 발달했다고 얘기합니다.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이후로 이정도로 50년동안 급속하게 발전한건 문명학자들로서도 아이러니라 합니다. 진공관, 라디오, tv, 컴퓨터, 영화, 양자역학, ufo관련, 상대성이론, 정신분석학등등 헤아릴수가 없을정도로, 딴은 어떤학자들은 미국이 은밀히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모든것이 거의 미국에서 개발되었으므로, 어떤 연구자는 로스웰우주인중 한명이 살아있다는 주장도 있고. 여하튼 인류최고의 천재들 대부분이 바로 이시대, 그것도 미국에서 모두 생존활동하였다는게 마치 미국이 축복받은 나라라는 주장도 일리있습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실험에서의 인체 부작용효과를 최소화하기위해 연구하던중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수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이 프로젝트는 결국 대규모 비밀 마인드콘트롤실험으로 진입하게 되며 (이때 소련도 정보를 입수하여 마인드콘트롤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구소련은 특히 특이한 현상을 보이는 아이들을 따로 격리시켜 초능력에 엄청난 연구를 쏟아붇습니다.이후로도 초능력과학은 세계적으로 미국과 소련이 발달하게 되죠.)이때 더불어 빌헬름 라이히의 공간에너지기술도 적용이 되게됩니다.

(빌헬름 라이히도 니콜라테슬라처럼 시대가 저버린 천재중 한명입니다. 그의 이론중 오르곤이론은 현재의 기과학에서 다루고 있고 인공강우실험등도 논란이 많으나결국 그의 실험연구도 트럭으로몇대분으로 소각되었다고 전해집니다.아니면 미국이 은밀히 보유하고 있을지도, 라이히에 대해서는 필라델피아 실험과 관련이 적으므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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