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사이 훌쩍 커 '아이돌센터' 해도 될 정도로 잘생겨진 '대박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귀여운 꼬마 왕자님 같은 모습으로 삼촌과 이모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었던 '이동국 아들' 시안이의 최근 모습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시안이는 그동안 못본사이 훌쩍 커 어느덧 '아이돌 센터'같은 미모를 한껏 뽐냈다.

 

지난 26일 유튜브 페이지 '대박 패밀리'에서는 '오늘밤 10!! 뽕숭아학당 본방사수!! 설수대

 

예고편 살짝~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트로트 대세인 'F4'와의 만남을 앞두고서 설아와 수아, 대박이(시안이)까지 일명

 

'설수대' 패밀리가 인터뷰를 하는 내용이었다.

 

이날 영상의 주인공은 단연 시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시안이에게서는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주었던 어린아이 같은 모습은 전혀 

 

보이지않고 뽀얀 피부에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가진 그야말로 왕자님 같은 모습이었다.

 

 

 

 

 

 

시안이는 앞서 트로트 F4를 만난 소식을 전하면서 이날 10시에 이들과 만남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다고 말해 사람들에게 기대를 안겼다. 이렇게 시안이가 확 달라진 모습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 이렇게 컸어 우리 대박이", "누나가 10년만 기다리면 되겠니?"

 

라는 등의 댓글들을 달며 뜨거운 반응 보였다.

 

한편, 이동국네 오남매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서 종종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