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욱일기 모자’ 썼다 한국 팬에게 지적받자 단호하게 대처한 프랑스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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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라는 프랑스 배우가 ‘욱일기’ 모자를 써 논란이 되었었다.

하지만 그녀는 한국 팬의 항의를 받고 욱일기의 의미를 정말 몰랐다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오히려 유럽에는 이런 무늬가 많아 몰랐다며 의미를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 라고 한국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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