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픽사베이 최근 배달음식점에서 볶음밥을 시킨 누리꾼의 사연이 다른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과연 어떤 볶음밥이 배달왔길래 누리꾼들은 분노했을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돈까스만 튀기고 볶음밥은 그냥 냉동볶음밥을 배달해준 음식점 돈까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너무 성의없는 영업태도와 부족했던 돈까스 소스양이 문제였다고 말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무슨 배달시켰는데 냉동식품을 가져다주냐, 데워라도 주던가" "돈까스는 맛있었나봐ㅋㅋㅋ" "저것도 장사라고 하나 배달 전문점 생기고 음식 퀄리티가 산으로가네" "돈까스 맛 평가 해주는거 보니까, 돈까스는 존맛임이 분명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람들은 집안의 인테리어, 혹은 여러 목적을 가지고 화분을 키웁니다. 하지만 화분은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금새 죽어버립니다. 때문에 귀차니즘이 가득한 학생들은 자취방에서 선인장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인장은 꾸준히 관리해주지 않아도 혼자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런 선인장에 영양제와 정성을 가득 쏟은 후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개드립 이미 집에서 식물을 많이 키우는 한 누리꾼 이 누리꾼은 다른 식물에게 영양제를 꽂아주며 선인장에게도 영양제를 줬다고 합니다. 그러자 상상도 못한 길이로 자라난 성인장. 누리꾼의 아버지는 모양이 별로라며 잘라버린다고 말은 하셨지만 차마 자르지는 못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발렌타인데이 때 기분내는 법 . . . . . . . 여성 점원이 일하고 있는 편의점을 고른다 (알바가 예쁠수록 만족도가 높다) . . . . . 초콜렛을 하나 고르고 카드로 결제한다 . . . 일부러 깜빡한 척 초콜렛은 그냥 계산대에 두고 나간다 여성 점원이 달려와, 두고 온 초콜렛을 준다 "저기... 이거..." 살짝쿵 발렌타인데이 기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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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평범하게 야외에서 시작된 무대 실내에서도 공연 중...? 뭐지? 요즘 유행하는 교차편집 감성이 이때부터 있었나? 계속해서 교차하는 실내와 야외 무대... 응? 갑자기 어디 가세요? 계속해서 열심히 노래 중인 실내팀 뛰어! 뛰어! 헉헉헉... 힘들다... 헉헉헉... 안 늦었지? 마이크 가져가셔야죠! 합류 성공! 완전체 변신! 이것이 바로 세기말 감성이다.
타 이거
충격적일 수 있음
내가 생각했던거랑 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