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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소변을 보면 소변이 튀기 마련, 이런 소변을 닦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누렇게 말라붙어 미관상 좋지 않고 냄새도 난다. 이런 점 때문에 동거, 혹은 결혼을 한
커플들 사이에서는 소변을 앉아서 싸냐 서서싸냐로 갈등 하기도 한다.
mbc에서 방송하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이서 이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려줬다.
출처: 마이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쳐
비뇨기과 의사는 마리텔에서 앉아서 싸는 것 보다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최고라고 밝혔다. 남성들이여! 오늘부터 당당하게 서서 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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