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갓세븐의 영재가 팬들 사이에서는 ‘백종원’으로 불리는 이유가 전해졌다. 갓세븐 영재가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다. 이미 갓세븐 팬들은 영재의 레시피를 직접 해 먹으며 인증과 후기를 남기고 있다. Picuki.com 평소 라면 2봉지를 끓일 때 물을 한 봉지 분량만 사용한다는 영재는 자신의 입맛대로 짜면서도 중독있는 레시피를 가지고 있었다. 영재의 라면 레시피를 보면 아래와 같다. 먼저 라면 1봉지를 기준으로 냄비에 생수 300ml를 끓인다. 트위터 한 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는지 면을 먼저 넣는지 편이 갈려 대결이 벌어져 화제를 모았었다. 영재는 스프보다 면을 먼저 넣는 파이다. 면이 익을 때쯤 스프를 넣고 잘 섞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