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 죽어" 저 때문에 생긴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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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집사부일체에서 누나 나 죽어 자막이 사용되면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게 됐는데요. 시청자들은 누나 나 죽어가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고, 집사부일체 측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구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사과를 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누나 나 죽어가 많이 쓰이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상 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의 팬들로부터 시작

'누나 나 죽어'라는 말은 누나가 너무 좋아서 죽겠다는 뜻으로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아주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누나 나 죽어라는 말은 2020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는데요, 기상 캐스터 출신의 방송인 김민아가 LCK 분석데스크 및 경기 후 인터뷰를 할 당시, 김민아는 홍일점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김민아와 채팅을 하던 남성 팬들은 기분이 들떠서 "누나 나 죽어"라는 말을 연발했다고 하는데요, 초기에 이 말은 김민아의 팬들만 사용하는 극히 제한적인 드립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민아가 인기를 끌면서 여성 연예인을 칭찬하고 좋아한다는 극단적인 뜻으로 누나 나 죽어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남성 팬 비율이 높은 여자 연예인에 주로 사용

김민아의 뒤를 이은 누나 나 죽어의 대상은 아이유였습니다. 아이유의 팬들이 "아이유 누나 나 죽어!"라는 말을 수시로 올리기도 하고, 호텔 델루나의 극중 캐릭터인 장만월의 이름을 활용해서 "만월이 누나 나 죽어"라는 댓글을 자주 달았습니다.

그밖에 브레이브 걸스와 신아영 아나운서 등과 같은 남성 팬 비율이 높은 여성 연예인의 콘텐츠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때까지는 불쾌감을 들어낸 사람은 없었으나 노출이 심한 사진의 댓글 등에 사용되면서 문제를 느끼는 사람이 많아진 듯합니다.

"누나 나 죽어" 원조 김민아의 근황은?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김민아는 2020년 초 몇 가지 논란이 발생하면서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현재는 kbs joy 이셉세기 힛-트쏭만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려 했지만 반응이 좋지 않은지 활동이 뜸해졌습니다. 발표된 예정 활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상황을 더 지켜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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